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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22

외도339 자주 가는 카페중 한곳 외도339 (카카오네비에서 엉뚱한곳을 알려주길래 티맵으로 찍고 다시감)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빵도 많고 맛있어서 가끔 가는 곳 생긴지 얼마 안되서 아직은 깨끗하고 깔끔하다.. 원래는 이 카페 바로 옆에 있는 니모메빈티지라운지를 가끔 가곤 했는데.. 노키즈존...;; 나는 주말이나 공휴일에 용주니랑 둘이 카페도 자주 이용 하는 편인데 노키즈존이면 갈 수 없기에...아쉬워 하던 차에 바로 옆에 아이와 같이 갈 수 있는 카페가 오픈함.. 주차장도 더 넓고 용주니가 좋아하는 빵도 많으니 가끔 바닷가 카페를 가고 싶을때 찾는곳.. 작지만 마당도 있고 모래사장도 있어서 공항 가까운곳 아이와 가볼만한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 일층은 굿키즈존이라 아이들과 같이 이용할 수 있고.. 2층은 아무래.. 2020. 4. 22.
애월 푸르곤 요즘 날 좋으면 용준이랑 자주 가는 애월 카페 푸르곤~ 잔디정원이 넓어서 아이들과 가기 좋다 중산간도로쪽에 위치해 있어서 바다가 보이지 않지만,, 탁 트인 넓은 정원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장소~ 주소를 찍고 가다 보면 작은 마을로 들어서게 되는데,, 이렇게 작은마을에 사진에서 보던 카페가 있을까 싶을 때쯤 아담한 입구가 보인다,, 카페 방향으로 들어가면 주차장도 있으니 차는 주차장 안쪽으로 주차하는 게 좋을 듯~ 위에서 말했듯이 카페가 마을 속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카페 앞 도로가 좁기도 하고 카페를 방문한 사람들로 인해 마을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기 때문... 주차를 하고 카페를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넓은 정원에 잠깐 멈칫할 수도 있다 ㅋ 커피종류는 생각보다 많진 않고,,에이드류나 브런치메뉴와.. 202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