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유채꽃1 보롬왓카페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카페중 하나 보롬왓~ 제주에 있는 많은 정원카페 중에서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갈때마다 조금씩 더 넓어지는듯 하다,,ㅋ 처음엔 이렇게까지 넓고 크지 않았는데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이 점점 많이 몰리면서 꽃밭이나 꽃의종류나,,잔디밭도 점점 넓어지는 느낌..ㅋ 제주에 내려오는 지인들한테 소개도 많이 했었는데 가는 사람마다 백프로 만족하는 그곳..ㅋㅋ 제주어로 "바람부는 밭" 이란 뜻을 가진 이름도 예쁜 보롬왓~ 내가 처음 갔었던 4년전에는 입장료가 없었다..한 일년후쯤부터 입장료가 대인 소인 구분없이 3천원이었는데 이번 어린이날에 가보니 대인4천원 소인3천원으로 입장료가 바뀌었음.. 그래도 여기 입장료는 이해가 가는것이..카페보다도 넓은정원을 꽃을 심고 갈고 땅을 일구고 또 다른 꽃.. 2020. 5. 11. 이전 1 다음